반응형 키움증권1 분노의 주식 투자일기 EP 01 : 이제 나란 인간을 못 믿겠다. 안녕하세요. 제 3자의 시선입니다. 오늘부터 저의 지난 과오를 돌아보고 다시금 음지에서 양지로 나가고자 투자 일기를 써봅니다. 나의 과거 투자 히스토리 저의 어둠 속 쉐도우 복싱은 약 4년 전쯤 시작합니다. 공식 커피타임에 직장 동료가 요즘 코인이 좋다더라 한 번 해보자 해서 저는 잡코인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였습니다. 긴가민가 하는 마음에 천 만원 이하로 살짝 살짝 했습니다. 그런데 이게 왠일 3일 지나고 보니 천만원이 2배가 되어 있었더랬죠. 응???? 길가다 돈 주웠다는 마음으로 옷도 사고 신나게 썻더랬죠. 몇일 후 동료가 이번에 어디 코인이 조만간 뜰거랍니다. 다시 천만원 고고 했습니다. 다음날 5백을 또 벌었네요. 이렇게 손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니? 안 팔고 더 놔뒀으면 더 먹을텐데. 하며 저.. 2024. 4. 6. 이전 1 다음 반응형